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슬린 케네디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그녀가 루카스필름 CEO가 된 이후, 남편 프랭크 마셜은 아내와 함께 공동으로 운영했던 "케네디/마셜 컴퍼니"를 본인이 혼자 사장으로서 이끌고 있다. * 스타워즈: 깨어난 포스를 연출한 J.J. 에이브럼스와는 이미 인연이 있었다고 하는데 오래전 에이브럼스가 데뷔 초 스티븐 스필버그의 단편 영화들을 편집했을 때 아는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. * 루카스필름으로 이적했지만, 스티븐 스필버그의 [[내 친구 꼬마 거인]]에 기획으로 참여한다고 한다. 이밖에도 인디아나 존스 4편의 평가가 안 좋아서 후속작이 나오기 힘들었지만, 루카스필을 인수한 디즈니는 [[인디아나 존스 5]]를 만든다고 했다. 개봉은 2020년에 하고, 연출은 당연히 스티븐 스필버그가 맡는다고 한다. 캐슬린 케네디는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제작에 참여하며, 남편 프랭크 마셜도 제작에 참여한다고 한다. [[해리슨 포드]]도 복귀 확정. 스타워즈 팬들이자 인디아나 존스 팬들은 당연히 상당히 우려하는 중이다. 이후 스필버그는 제작으로 빠졌고 연출은 제임스 맨골드로 변경되었다. * 스타워즈: 라스트 제다이의 감독인 라이언 존슨의 [[http://epicstream.com/news/Rian-Johnson-Talks-About-Leias-Powerful-Scene-In-Star-Wars-The-Last-Jedi?utm_content=bufferf8d39&utm_medium=social&utm_source=facebook.com&utm_campaign=buffer|인터뷰]]에 따르면, 극 중 [[레아 오르가나|레아]]의 어느 장면[* 레아가 포스를 이용하여 우주를 유영한 뒤, 함선으로 귀환한다.]이 캐슬린 케네디의 제안[* 레아가 포스를 쓰는 장면이 있어야 한다.]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장면이라고 한다. 그러나 해당 장면이 스타워즈 팬픽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. * 한 솔로: 스타워즈 스토리가 기록적인 흥행실패를 할 전망이 커짐에 따라 [[워너 브라더스|옆동네]]의 [[저스티스 리그(영화)|사례]]처럼 캐슬린 케네디가 경질되길 기대하는 팬덤의 목소리가 높다. 이후 2018년 9월에 경질된다는 루머가 퍼졌다. 이 때문에 팬들은 루머가 현실이 되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중. 다만 프랜차이즈 다 말아먹고 이제 와서 경질해봤자 무슨 소용이냐고 말하는 팬들도 있다. 하지만 상술했듯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디즈니는 202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. * 자신이 제작한 영화들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[[A.I.(영화)|A.I.]]라고 한다. * [[https://comicbook.com/starwars/2019/12/31/star-wars-the-rise-of-skywalker-palpatine-return-kathleen-kennedy-lucasfilm/|스타워즈 에피소드9,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팰퍼틴의 복귀는 그녀의 아이디어라고 한다]]. [[https://extmovie.com/movietalk/52653516|익무 번역]] * [[칠순]]을 앞둔 나이임에도 상당한 [[동안]]인 편이다. * 스타워즈 셀레브레이션 2023년 2일째에 출현했는데, 당연하지만 이때 팬들의 반응은 눈에 띄게 [[갑분싸]]였다. 이후에 나온 [[존 패브로]]와 [[데이브 필로니]]가 팬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을때와 상당히 대조적인 반응. * [[사우스파크]]에서 패러디되어 제대로 까였다. [[분류:캐슬린 케네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